신호등 시간을 맞추어 뛰기를 반복하였고 다이소에 가서 후라이팬을 샀어요.
그리고 또 뛰어 ~~ 집앞 마트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하여~~ 죄송하는 말을 한후 장보기를 하고 집에 도착하였고
샤워하는 시간이 1시간 넘게 소요...결국 땀이 눈안으로 들어가서 인지 앞이 잘 안보이네요.
눈안이 빨갛고 눈에 염증이 생겨 눈이 잘 안보여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