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가 2시간만에 한대 있을까 말까 하는 곳으로 면접 보러 ... 갔지만.,,
버스가 없어서 직장 다닐 수 없기에.... 집 근처로 일자리를 알아봐야 하나 봅니다...
아들 대학 등록금 주는 곳 회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달 월급으로 꾸준히 적금 들고 해도 아들 대학 등록금 마련하기가 쉽지가 않아서 고민입니다...
신랑왈~` 마누라 면접 보러 다니니깐 엄청 좋아하는 눈치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면접을 봐도 경력단절이라 직장 구하기가 힘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