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오늘은 못뵈었네요...
항상 마지막일지 모른다는 마음으로 뵙고는 있는데...
한번에 4명까지만 면회가 가능하다고 해서...
제가 면회못하고 밖에서 기다렸어요...
마음이 뭐라그럴까...
너무 그립다고 할까요...너무 뵙고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