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것을 고통으로, 참아야 할 괴로움으로 여기는 사람들은커다란 성취를 이뤄내지 못한다.인류 역사를 통틀어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모두자신이 하는 일에서 커다란 즐거움과 사명감과 의미를 찾은 사람들이다.보다 많은 연봉이나 보다 높은 지위에 오르기 위해서자신이 하는 일을 ‘참으면서’ 하는 사람이 위대한 업적을 남긴 예는 없다.-탈 벤 샤하르 (김주환 저, ‘회복 탄력성’에서 재인용)